여러분 안녕하세요~ EID컨설팅입니다!
벌써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고 있는
분홍 꽃향기 가득한 완연한 봄입니다^^
흩날리는 벚꽃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하는 3월말 되셨으면 좋겠네요^^
과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께 어떤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여러분들 흔히 직장에서 업무를 하시거나, 대학에서 학교 과제를 할때,
멀리있는 누군가에게 편지나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때 우리는 흔히
이메일(e-mail)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편지를 쓰는 예절이나 주의사항은 알지만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께
우리가 이메일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1.제목 작성하기
제목을 작성할 때는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제목'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목은 읽기 편하고, 기억하기 좋도록 3,4어절로 간략히 하는 것이 좋으며,
제목만 보고도 메일을 목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이메일의 제목은
수신자들이 다시 살펴보고 답장을 할때도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아보기 쉽기 때문에 수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신자들은 답장을 보낼 때는 메일 클라이언트의 '답장'기능을 활용해서
진행된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도록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신자는 하나의 메일에 한가지의 내용만 담아서
답장을 진행하는 동안의 업무의 흐름을 확인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본문 작성하기
본문을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이 크게 7가지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1)인사말
2)자기소개
3)목적
4)본문
5)상대방이 취할 행동
6)맺음말
7)첨부파일
1) 인사말
인사말에서는 상대방의 이름과 직위를 함께 언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말은 그사람의 처음 이미지 이기 때문에 정중하고 예의를 갖춰서 작성해야 합니다.
2)자기소개
인사를 한 뒤, 간단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자기소개를 합니다.
상대방에게 처음 보낸다면 더욱 자세히 소속, 직급, 이름 등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합니다.
3)목적
자기소개를 한 뒤 메일을 쓰게된 목적이나 이유를 작성해야합니다.
수신자는 사전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본문 두서에 메일을 작성한 이유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도록 합니다!
4) 본문 내용
본문의 내용을 작성할 때는 예의를 갖춰서 메일을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조건들을 모두 제시하여
번거롭게 메일을 답장할 시간을 줄이도록 합니다.
5) 상대방이 취할 행동
본문에서 용건을 적은뒤에는 상대방이 취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거나 마감일정을 명확하게 알려줘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6)맺음말
본문내용을 모두 작성했으면, 맺음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때 마지막의 '수고하세요'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고하다'는 일을 하느라 힘과 애를 쓴다는 뜻으로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수고하세요'라는 말 보다는
'고맙습니다'를 사용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응이나 행동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사 메시지가 있는 메일은 상대방이 앞으로 할 행동에
미리 감사를 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 메시지가 있는 메일이 요청 받은 행동을 수행할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어
가장 응답률이 높다고 합니다.
7) 첨부파일
파일을 첨부하기 전에는 파일명 규칙을 정해 통일해서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돕고,
업무 진행 내역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명확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작성한 날짜_작성자(회사, 부서)_제목'순서로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조직 내에서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파일을 첨부할 때는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넣는 것이 좋으며,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깜빡하고 확인은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덧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EID컨설팅과 함께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업무를 할때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메일 작성,
오늘 함께 알아본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을 알고 활용하셔서
비즈니스 매너를 지키며 여러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EID컨설팅은 여러분들에게 성장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더욱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문의♥
Tel : 010-7533-5996
Mail : mbno20@naver.com
출처) 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saramin.co.kr)
한 번에 끝!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brunch.co.kr)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EID컨설팅입니다!
벌써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고 있는
분홍 꽃향기 가득한 완연한 봄입니다^^
흩날리는 벚꽃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하는 3월말 되셨으면 좋겠네요^^
과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께 어떤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여러분들 흔히 직장에서 업무를 하시거나, 대학에서 학교 과제를 할때,
멀리있는 누군가에게 편지나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때 우리는 흔히
이메일(e-mail)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편지를 쓰는 예절이나 주의사항은 알지만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께
우리가 이메일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1.제목 작성하기
제목을 작성할 때는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제목'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목은 읽기 편하고, 기억하기 좋도록 3,4어절로 간략히 하는 것이 좋으며,
제목만 보고도 메일을 목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이메일의 제목은
수신자들이 다시 살펴보고 답장을 할때도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아보기 쉽기 때문에 수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신자들은 답장을 보낼 때는 메일 클라이언트의 '답장'기능을 활용해서
진행된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도록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신자는 하나의 메일에 한가지의 내용만 담아서
답장을 진행하는 동안의 업무의 흐름을 확인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본문 작성하기
본문을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이 크게 7가지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1)인사말
2)자기소개
3)목적
4)본문
5)상대방이 취할 행동
6)맺음말
7)첨부파일
1) 인사말
인사말에서는 상대방의 이름과 직위를 함께 언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말은 그사람의 처음 이미지 이기 때문에 정중하고 예의를 갖춰서 작성해야 합니다.
2)자기소개
인사를 한 뒤, 간단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자기소개를 합니다.
상대방에게 처음 보낸다면 더욱 자세히 소속, 직급, 이름 등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합니다.
3)목적
자기소개를 한 뒤 메일을 쓰게된 목적이나 이유를 작성해야합니다.
수신자는 사전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본문 두서에 메일을 작성한 이유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도록 합니다!
4) 본문 내용
본문의 내용을 작성할 때는 예의를 갖춰서 메일을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조건들을 모두 제시하여
번거롭게 메일을 답장할 시간을 줄이도록 합니다.
5) 상대방이 취할 행동
본문에서 용건을 적은뒤에는 상대방이 취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거나 마감일정을 명확하게 알려줘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6)맺음말
본문내용을 모두 작성했으면, 맺음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때 마지막의 '수고하세요'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고하다'는 일을 하느라 힘과 애를 쓴다는 뜻으로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수고하세요'라는 말 보다는
'고맙습니다'를 사용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응이나 행동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사 메시지가 있는 메일은 상대방이 앞으로 할 행동에
미리 감사를 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 메시지가 있는 메일이 요청 받은 행동을 수행할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어
가장 응답률이 높다고 합니다.
7) 첨부파일
파일을 첨부하기 전에는 파일명 규칙을 정해 통일해서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돕고,
업무 진행 내역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명확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작성한 날짜_작성자(회사, 부서)_제목'순서로 적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조직 내에서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파일을 첨부할 때는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넣는 것이 좋으며,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깜빡하고 확인은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덧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EID컨설팅과 함께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업무를 할때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메일 작성,
오늘 함께 알아본 올바른 이메일 작성법을 알고 활용하셔서
비즈니스 매너를 지키며 여러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EID컨설팅은 여러분들에게 성장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더욱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문의♥
Tel : 010-7533-5996
Mail : mbno20@naver.com
출처) 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saramin.co.kr)
한 번에 끝!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brunch.co.kr)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3. 마무리 짓기
1) 형식 다듬기
메일의 본문내용을 다 작성했으면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메일의 형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형식을 다듬어야합니다.
표준적인 메일의 형식을 사용해서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영어라면 12포인트의 Times New Roman 글씨체나 Arail 글씨체를 사용하고,
한국어라면 10-12 포인트의 맑은 고딕이나 명조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 하단에 2.5cm 정도의 여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시 한번 검토하기
메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서 메일을 다시 읽고 내용이 명쾌하고,
간결하고 오류가 없도록 수정해야합니다.
또한 어조, 지엽적인 용어들도 고려하여 쓸데없이 복잡한 단어를 줄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합니다.
4. 기타 주의사항
1) bcc (숨은참조)
bcc에 지정한 사람은 수신인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체메일을 보낼 때는 bcc에 수신인들을 넣도록 합니다.
또한 업무메일을 작성할때는 수신인/참조/숨은참조를 가장 나중에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전송'을 클릭하는 경우에도 아예 메일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첨부 파일을 빼놓고 메일만 보내버리거나
실수로 작성한 메일을 전송해 버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서명
서명에는 이름, 부서/직책, 회사, 주소 메일주소, 모바일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또한 메일 클라이언트에 미리 입력해서 메일마다 자동으로 삽입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메일이 오가고 있다면, 첫 메일 이후에는 서명을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달된 정보가 반복되면서 메일 타래를 길게 만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