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ID컨설팅입니다!
작년 11월 단풍이 예뻐 이곳저곳 떠나고 싶은 가을날,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의 가치 보존과 향상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문화재청의 공직자 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이번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의 주제는
'국가유산 미래비전 수립 및 조직문화 개선'이었습니다.
문화재청은 내년에'국가유산청'으로 재출범 될 예정이라고 하는대요.
이에 맞게 향후 새로운 조직 비전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또한 최근 구성원 간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고 하셔서
저희 EID만의 세심한 기획을 바탕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갈 수 있도록
문화재청 내 다양한 부서별로 팀을 구성하였는데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만큼 구성원 간의
단단한 결속력과 유대감은 필수겠죠?!
그래서 첫 시간은 팀별 자기소개 후
서로에 대해 다가가고 단합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이루어졌습니다.
각 팀별 대표들에게 시크릿 미션이 주어집니다.
무엇을 보셨길래 ㅎㅎㅎ머리를 쥐어 뜯고 계신 분도 계시고
모두 난감한 표정을 짓고 계신걸까요?
각자의 자리로 돌아온 팀대표들은 남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확인한 미션을 다시 전달하기 위한 설명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미션을 잘 완수하기 위해
서로에 대한 의견을 맞춰가며 서로의 생각 차이에 대해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똑같은 미션을 보고도 각 팀별로
다양한 결과물들이 달라 과정도 결과도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는
저희 EID만의 시그니처 팀빌딩 활동입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말랑한 분위기가 되었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미래비전 수립과 조직문화를 위한
팀별 대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내년 국가유산청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면 좋을지
비전을 도출하기 위하여
현재 문화재청의 이미지와 역할에 대해 다같이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겹치는 키워드로 공감을 하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키워드를 공유하며
국가유산청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
이것을 토대로 현재 문화재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에 대한 방향성도 잡아갑니다.
#확장 #세계화 #전문성 #공감대 #균형
한 분께서는 미래 국가유산청의 희망이미지에 관해
위와 같이 멋지고 의미있는 키워드를 적어주셨네요 :)
이렇게 주제를 따라 나눈 대화로
도출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팀별로 국가유산청의 비전수립을 정리합니다.
각자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
결과물을 넘어 결과물이 도출되기까지의 과정까지
모든 구성원분들께서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소통에 참여해주셔서
문화재청 구성원으로서 책임의식과 긍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워크숍 현장이었습니다.
또 평소에 타부서와의 소통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관점을 넓힐 수 있어
굉장히 인상깊었다고 많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저희 역시 가장 인상깊고 뿌듯했던 워크숍 중에 하나였답니다 :)
이상으로
즐겁고 편안하지만 세심한 설계로 목표에 도달하는
EID만의 워크숍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EID컨설팅입니다!
작년 11월 단풍이 예뻐 이곳저곳 떠나고 싶은 가을날,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의 가치 보존과 향상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문화재청의 공직자 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이번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의 주제는
'국가유산 미래비전 수립 및 조직문화 개선'이었습니다.
문화재청은 내년에'국가유산청'으로 재출범 될 예정이라고 하는대요.
이에 맞게 향후 새로운 조직 비전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또한 최근 구성원 간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고 하셔서
저희 EID만의 세심한 기획을 바탕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갈 수 있도록
문화재청 내 다양한 부서별로 팀을 구성하였는데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만큼 구성원 간의
단단한 결속력과 유대감은 필수겠죠?!
그래서 첫 시간은 팀별 자기소개 후
서로에 대해 다가가고 단합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이루어졌습니다.
각 팀별 대표들에게 시크릿 미션이 주어집니다.
무엇을 보셨길래 ㅎㅎㅎ머리를 쥐어 뜯고 계신 분도 계시고
모두 난감한 표정을 짓고 계신걸까요?
각자의 자리로 돌아온 팀대표들은 남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확인한 미션을 다시 전달하기 위한 설명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미션을 잘 완수하기 위해
서로에 대한 의견을 맞춰가며 서로의 생각 차이에 대해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똑같은 미션을 보고도 각 팀별로
다양한 결과물들이 달라 과정도 결과도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는
저희 EID만의 시그니처 팀빌딩 활동입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말랑한 분위기가 되었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미래비전 수립과 조직문화를 위한
팀별 대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내년 국가유산청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면 좋을지
비전을 도출하기 위하여
현재 문화재청의 이미지와 역할에 대해 다같이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겹치는 키워드로 공감을 하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키워드를 공유하며
국가유산청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
이것을 토대로 현재 문화재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에 대한 방향성도 잡아갑니다.
#확장 #세계화 #전문성 #공감대 #균형
한 분께서는 미래 국가유산청의 희망이미지에 관해
위와 같이 멋지고 의미있는 키워드를 적어주셨네요 :)
이렇게 주제를 따라 나눈 대화로
도출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팀별로 국가유산청의 비전수립을 정리합니다.
각자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
결과물을 넘어 결과물이 도출되기까지의 과정까지
모든 구성원분들께서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소통에 참여해주셔서
문화재청 구성원으로서 책임의식과 긍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워크숍 현장이었습니다.
또 평소에 타부서와의 소통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관점을 넓힐 수 있어
굉장히 인상깊었다고 많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저희 역시 가장 인상깊고 뿌듯했던 워크숍 중에 하나였답니다 :)
이상으로
즐겁고 편안하지만 세심한 설계로 목표에 도달하는
EID만의 워크숍 프로그램이었습니다!